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격 이부농 요즘 건강이 장난 아니다. 항노화를 논할 수준이 아님 항을 거슬러 역노화 중 -_- 깡패 리턴즈 꼬리 방망이 팡 부풀려서는 칠복이 뚜까 패고 몰아세우는데 어찌나 힘이 좋은지 깜짝 놀랐다.

고만 때려 말리는데 뒷다리로 버티는 힘이 황소 같다. 달려들 때도 힘 좋은 물고기가 펄떡이는 것 같고.

예전에 태리랑 둘이 방구석 양아치 깡패짓 하고 다니던 리즈?? 시절의 모습이 떠오른다 ㅜㅜ 부농아 착하고 기운 좋으면 안 되는 거냐 기운이 넘쳐흐른다.. -_- 털도 이상하게 너무 부드러워..

물론 매일 마사지에 빗질해주기는 하는데 몸통이 말랑 촉촉 반질반질하니 손에 착 감기는 맛이 더 부드러워졌다. 체중은 똑같은데 몸매가 전반적으로 뭔가 더 탄탄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_-a 깡총 폴짝 화장실 다녀와서 우디다 할 때 보면 진짜 다다다다 소리 나게 뛰어다닌다.

한창때 비하면 우습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캣타워에서 침대로 망설임 없이 점프한다. 그래도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