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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 장수 혈자리와 경락마사지. 고양이 추나요법과 마사지 방법

노묘 장수 혈자리와 경락마사지. 고양이 추나요법과 마사지 방법

※ 고양이에게 심장 질환이나 상처, 감염이 있을 때는 신체에 압박감을 가하는 마사지 금지 ※ 예전에 흑풍이가 침 치료를 받을 때 고양이 침술 포인트 feline acupucture points를 찾아본 적이 있다. 아래는 CURACORE라는 (캐나다 동물침술강좌)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고양이 혈자리_침술 차트인데 보기에 깔끔한 거 같다. 파일을 크게 확대하면 선명하고 자세하게 볼 수 있다. 첨부파일 8.5x11-Feline-Lateral-1.pdf 파일 다운로드 침 치료가 큰 부작용이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집에서 개 고양이에게 직접 침술 행위를 하는 것은 불법이다. 고양이 침자리_근육을 기준으로 2023 CuraCore VET and Narda G. Robinson, DO, DVM, MS, CRPM, FAAMA. All Rights Reserved. Lung (LU) 폐 Heart (HT) 심장 Pericardium (PC) 심낭 Conception Vessel (CV) 임맥 Lar
역노화 고양이 이부농_14살 16살 18살 고양이 식단_노묘건강관리

역노화 고양이 이부농_14살 16살 18살 고양이 식단_노묘건강관리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격 이부농 요즘 건강이 장난 아니다. 항노화를 논할 수준이 아님 항을 거슬러 역노화 중 -_- 깡패 리턴즈 꼬리 방망이 팡 부풀려서는 칠복이 뚜까 패고 몰아세우는데 어찌나 힘이 좋은지 깜짝 놀랐다. 고만 때려 말리는데 뒷다리로 버티는 힘이 황소 같다. 달려들 때도 힘 좋은 물고기가 펄떡이는 것 같고. 예전에 태리랑 둘이 방구석 양아치 깡패짓 하고 다니던 리즈?? 시절의 모습이 떠오른다 ㅜㅜ 부농아 착하고 기운 좋으면 안 되는 거냐 기운이 넘쳐흐른다.. -_- 털도 이상하게 너무 부드러워.. 물론 매일 마사지에 빗질해주기는 하는데 몸통이 말랑 촉촉 반질반질하니 손에 착 감기는 맛이 더 부드러워졌다. 체중은 똑같은데 몸매가 전반적으로 뭔가 더 탄탄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_-a 깡총 폴짝 화장실 다녀와서 우디다 할 때 보면 진짜 다다다다 소리 나게 뛰어다닌다. 한창때 비하면 우습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캣타워에서 침대로 망설임 없이 점프한다. 그래도 되도록
고양이 호스피스 반짝이고 특별했던 순간

고양이 호스피스 반짝이고 특별했던 순간

나는 아직도 가끔 암에 대한 자료를 본다. 내가 걸릴 수도 있고, 아직 고양이도 3마리나 남았으니까. 아니. 솔직히 다 모르겠고. 그냥 계속 눈에 들어온다. AI가 항암 중에 날고기 자제하라고 하는 걸 보니 이제서야 JJ는 항암을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다. 항암 했으면 면역력이 떨어지니 생식은 커녕 외출도 못했을 거다. 외출고양이 JJ가 하루 일과 중 가장 큰 즐거움이었던 산책을 누리지 못할 뻔 했다. 호스피스를 결정할 때는 고양이에게 이런 즐거움이 생기리라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지나고 보니 호스피스 기간 동안 참 특별한 순간이 많았다. 아프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밀착된 애정과 교감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 같다. 그러니 호스피스를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할 건 아니다. 그 안에는 절망과 고통만 있지 않다. 보석이 숨겨져 있다. 지난 여름의 누더기 야매 미용 원래는 미용을 해도 3달, 그러니까 그해 가을이면 털이 금방 자라 빵빵하게 다 복구됐다. 그런데 암이 진행되니 해가 바뀌고 봄,
노묘니까 중단백 사료? 고양이 근육 지켜_고단백 중요한 이유

노묘니까 중단백 사료? 고양이 근육 지켜_고단백 중요한 이유

중단백(or 저단백)사료는 반드시 수의사가 단백질 제한을 권장한 고양이에 한해 급여돼야만 한다 무분별하게 아무 근거 없이 고양이, 특히 노묘에게 중단백 사료를 급여하는 것은 고양이의 건강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다 2006년, JJ에게 생식을 급여하기 시작하자 주변에서 심지어 수의사도 내게 고양이한테는 고단백이 썩 좋지 않다고 했다. 어렸을 때 마당에 살던 고양이가 쥐 잡아먹고 비둘기 사냥하는 것을 목격해, 고양이가 절대육식동물이라는 것을 눈 앞에서 생생하게 실감한 나로서는 전혀 납득이 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 우리 고양이들이 점차 나이가 들자 아무리 절대육식동물이라 한들 집고양이와 야생고양이가 다르고, 노묘는 또 다를 수 있기에 "고단백_몇 살부터는 얼만큼"에 대해 찾아보기도 했다. 집고양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섭취량. 고양이의 다량영양소 섭취조절 본능(ft.야생고양이)노묘와 생식 일반적으로 시판 고단백 사료(건사료/습사료)는 단백질 40% (DM 기준) 수준이다. 모 동결건조
개 고양이 암(종양)과 영양_고양이 사료 탄수화물 함량 계산법

개 고양이 암(종양)과 영양_고양이 사료 탄수화물 함량 계산법

개 고양이의 암과 영양에 관한 2025년도 최신 자료. 크게 새로운 내용은 없다. 항암 식단이 꼭 저탄고지여야 하는 것만은 아니라는데, 나름 탄수화물에 관대한 이 연구에서 제안하는 탄수화물 함량은 25%다. 암환자를 위한 저탄고지 식단에서 제안하는 "탄수화물 함량 25% 이하"에서 "이하"만 생략됐다. 원문 출처는 아래 링크(한글 번역하면 영양소별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_추천) Connection between nutrition and oncology in dogs and cats: perspectives, evidence, and implications—a comprehensive review Oncology has become one of the most influential and studied areas in both human and companion animal health. In veterinary practice, cancer represents a signifi
이부농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_알아채기 어려운 고양이 치매(초기 증상)

이부농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_알아채기 어려운 고양이 치매(초기 증상)

늠-름 기세등등 제법 뭔가 사냥꾼 같네 얼굴도 약간 동글동글해진 것이 회춘이라도 한 거 같다. -_- 내가 최소 3년은 고양이 부고 소식 좀 안 들리게 해주라 했더니 정말 약속이라도 지키려는 건가? 이부농 나이 어디로 먹나 불안 스트레스로 얼마나 컨디션이 훅 깎이는지 확인하고 나니, 고양이가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는 말이 진짜 와닿는다. 만 악의 근원이다. 스트레스. 5월 부터 확실하게 원래 컨디션으로 회복한 듯 보인다. 화장실 다녀오고서는 빠워 우다다가 몇 차례나 이어지고 활기가 넘친다. 덕분에 이전에는 그냥 빗질이나 궁디통통만 해줬다면 이제 다시 마구마구 놀아줘야 된다. 밤에 자려고 누우면 꼭 얼굴 쪽으로 와서 눈이 시컴시컴 씰룩씰룩 그거 하지 마 어 아냐 저리 가 이제 잘 거야 어어 아냐아냐 .... 넘나 무서운 순간 그러지마라 미친놈아 도대체 중간이 없니 이후 고막에 비명 난사 + 우다다 ~_~ 혼내지 말자 해도 가끔은 어쩔 수 없다. 다행히? 정신이 돌아온 후로 욕먹고 혼나도
고양이 항산화제 영양제 비교·분석 & 고양이 항산화 영양제 추천

고양이 항산화제 영양제 비교·분석 & 고양이 항산화 영양제 추천

고양이 항산화제(항산화 영양제) 비교 분석해 보기 고양이 항산화제는 한 가지 단독 성분보다 여러 가지 물질들이 함께 구성되어 있는 복합 항산화제를 먹이는 것이 좋다. 그런데 강아지나 고양이는 체내에서 비타민 C는 자체적으로 합성한다. 사람과 달리, 비타민 D는 일광욕으로 합성할 수 없다. 개 고양이에게 비타민 D는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수용성이라 과다 복용 시 체외로 배출되는 성분이 있고, 반대로 과다 복용 시 체내에 쌓여 부작용이 나타나는(주로 지용성) 것도 있다. 고기에는 풍부한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닭 심장에는 L-카르니틴과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어 뇌와 심장 건강에 좋다 닭 간은 철분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여 빈혈, 면역력, 간 건강 등에 도움이 되며 소량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젊고 건강한 성묘라면 굳이 항산화제를 따로 챙겨먹일 필요는 없다. 좋은 사료를 먹이고 있다면 개 고양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필수 항산화 성분은 이미 주식(사료)에 다
간만에 초록이_몬스테라 알보 분갈이_삽수 3총사 입성

간만에 초록이_몬스테라 알보 분갈이_삽수 3총사 입성

올 초부터(작년 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뜨문뜨문하니까 네이버 검색 노출이 뚝 떨어졌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자연스레 구글에서의 검색 유입률이 30%가 넘는다. 구글에서 열심히 밀어주고 있는_최근 내 블로그 조회수 1위 게시물은 바로 "캄파눌라 키우기". 캄파눌라 키우기. 물주기 & 꽃말(초롱꽃 캄파눌라 준벨 키우는법) ※ 캄파눌라 키우기 / 고양이에게 독성이 없어 안전하지만, 잎이나 꽃을 먹었을 때 일부 구토, 식욕부진, ... blog.naver.com 뒤를 이어 트리안, 델피늄, 블랙금전수 등등 몇 개 없는 식물 키우기 포스팅들이 구글에서 스멀스멀 검색 된다. 역시 이곳은 고양이의 탈을 쓴 식물 블로그였던 거시다.. v(-_-)v 식물 키우기 포스팅들은 작성하고 약 3년이 지난 게시물들인데, 올해부터인가 구글에 노출되기 시작했다. 구글은 아마도 오랜 시간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신뢰도를 검증한 게시물을 노출하는 것 같다. "최신"에 작성된 것을 우선으로 노출하는 네이
2026 04 고양이 일상_분홍이 덕분에 잠시 평화로운 봄

2026 04 고양이 일상_분홍이 덕분에 잠시 평화로운 봄

/포기란 없다 포기하지 않고 들이대는 칠복이 호시탐탐 계속 방으로 들어온다. 눈이 마주친 분홍이가 우와앙 극대노 하면 넘나 시끄러우므로.. 내가 벌떡 일어나 '아니야 나가 나가'하는데, 절대 나가지 않고 버틴다 ㅋㅋ 어찌나 버티는지 여기나 들어가라고 상자를 하나 마련해 뒀더니 나가라고 할 때마다 쏙쏙 잘도 들어간다. 상자 안으로 숨어들어가면 분홍이가 좀 봐준다. 일단 눈에 안 띄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안 보이면 대략 평화롭다. 아무리 쫓아내도 굴하지 않고 치대고 들이대는 칠복좌 분홍이도 서서히? 스며들어 침대도 종종 봐주기 시작 캬 눈뽕 조타 졸리거나 따듯하거나 이렇게 릴랙스할 때는 완전히 긴장감을 놓는다. 칠복이가 분홍이에게 관심이 있어서 계속 찾아오는 건 아니다. 오로지 일광욕, 새롭고 따듯한 잠자리, 그리고 뭔가 가끔씩 주워 먹는 간식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방문함 ㅋㅋ 행복 분홍이가 침대 밑으로 깊은 잠자러 들어가면 이제 칠복이 세상. 분홍이가 침대 밑에 들어가는 시간이 때마침
고양이 항산화제 종류 효과와 부작용

고양이 항산화제 종류 효과와 부작용

고양이 항산화제 효과 부작용 Why Antioxidants Matter in Your Cat’s Diet cats.com_Written by Dr. Nat Scroggie MRCVS 고양이 식단에 항산화제가 중요한 이유 항산화제는 활성산소로 인한 고양이 세포의 손상을 예방하거나 or 진행되는 속도를 늦추는 영양소입니다. 항산화제는 고양이의 면역 체계에 필수적으로 당뇨병, 암, 인지기능저하(CDS) 같은 질병의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양이에게 사용되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로는 비타민 E와 C, 셀레늄, 베타카로틴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양이가 항산화제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Kirsten McCarthy / Cats.com 항산화제란? 우리 몸은 일상적인 신진대사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생성합니다. 활성산소는 유익한 기능도 하지만, 너무 많아지면 세포가 손상되거나 자칫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고양이의 여러 질병 및 조기 노화와 관련이
초보 고양이 키우기. 알쓸 아기고양이 초보집사팁 추천

초보 고양이 키우기. 알쓸 아기고양이 초보집사팁 추천

어서 와 고양이는 처음이지 블로그 포스팅을 쭉 보니 종양, 설사, 알레르기에 이어 치매까지 -_- 고양이들과 함께 늙고 이별하면서 겪는 경험들이 세월 따라 차곡차곡 쌓여간다. 가끔은 아기고양이를 키우는 초보 집사분들이 (뭔 키워드에 낚여서 들어오는 건지? ㅋㅋ) 고양이 안락사, 항암보조제나 각종 영양제 정보 같은 포스팅을 여러 개 읽고는 하트도 열심히 누르고 간다. 아깽이가 벌써부터 종양이나 치매를 준비할 필욘 없는데.. -_-; 물론 모르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 초보 집사 시절의 나는 우리 고양이들 건강 맹신+과신자이자 물정도 모르는 호구였다. 그러다가 2023년, 튼튼하다 꽉 믿었던 태리를 시작으로 매년 한 마리씩, 3년에 걸쳐 3마리의 고양이를 떠나보냈다. 와중에 비굴하게 수의사를 붙잡고 병원비 좀 깎아주십쇼 부탁도 했다. (케바케지만 거액의 비용이 청구됐을 때는 5~10% 정도의 자비를 베풀어주기도 한다 -_- ㅋ) 호구의 역사_초보 고양이 집사가 뻔뻔함으로 무장하기까지 처음
강아지 고양이 치매 관리(영양제 환경 행동) 노묘 노견 인지기능장애 증후군 CDS 치료 및 보조제

강아지 고양이 치매 관리(영양제 환경 행동) 노묘 노견 인지기능장애 증후군 CDS 치료 및 보조제

강아지 고양이 인지장애 치매 치료와 관리 인지 기능 장애가 있는 강아지 고양이 관리 Management of Dogs and Cats With Cognitive Dysfunction todaysveterinarypractice.com_Dr. Lynne Seibert, DVM, MS, PhD, DACVB >> 치료 및 관리 부분 발췌_원문 아래 링크 참고 Management of Dogs and Cats With Cognitive Dysfunction Senior dogs and cats should be evaluated for signs of cognitive impairment by using the diagnostic tools available, and treatment should be initiated as early as possible. todaysveterinarypractice.com 노령 반려동물의 행동 변화는 기저 질환, 감각 기능 저하, 노화로 인한 인지 기능
강아지 고양이 치매 영양제 포스파티딜세린 PS 효능_노견 노묘 불안 울음 뇌인지 뇌건강 노화 보조제

강아지 고양이 치매 영양제 포스파티딜세린 PS 효능_노견 노묘 불안 울음 뇌인지 뇌건강 노화 보조제

개 고양이의 뇌 노화_치매_불안증 영양제 추천 우리나라 15세 이상 노묘에서 50%가 경-중증의 치매를 앓는다고 하니, 반려동물의 치매 발병률은 꽤 높다. 그러나 많은 보호자들이 자신들의 개 고양이에게 진행되는 뇌 노화를 인지하지 못한다. 2008년생, 올해로 18세가 된 분홍이도 이제 경-중증 치매 확정군에 속한다. 개인적으로, 가바(숙면에 도움)와 포스파티딜세린(뇌인지 기능에 도움) 두 영양제가 우리의 삶의 질 향상에 정말 큰 도움이 됐다. 아직도 하루 두세 번은 크게 울지만 평소 상태나 수면의 질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좋아졌다. 블로그를 보니 "밤 새벽에 크게 우는 고양이"에 대한 검색 유입은 꾸준하다. 치매성 불안증으로 인한 밤 새벽 울음으로 고통받는 고양이와 반려인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개 고양이의 뇌인지 기능 또는 치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면 포스파티딜세린을 추천해 본다. *나는 아이허브에서 사람용으로 구입하여 먹이고 있다 (5% 할인코드 LEM31
포스파티딜세린이 복구시킨 이분홍_노묘 치매 영양제_고양이 울음 불안 뇌인지 보조제 추천

포스파티딜세린이 복구시킨 이분홍_노묘 치매 영양제_고양이 울음 불안 뇌인지 보조제 추천

나야 이부농 이분홍의 정신이 돌아왔다. 분홍이한테 포스파티딜세린 먹인 지 한 달 정도 되어가는데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어느 순간 허공과 문만 바라보며 계속 울어댔는데 이제 드디어 나를 보고(인식하고) 부르고, 졸라댄다. 침대 밑에 기어들어가 불러도 반응이 없고 도무지 교감이 안돼 종일 울어대기만 했는데 이제 부르면 쳐다본다. 대꾸를 한다. 분홍아 분홍아 아무리 불러도 내 목소리를 다 튕겨내는 것 같았는데 이제 빗들고 이리와 하면 다가와 부비부비를 한다.. 앉아 있으면 곁을 맴돌고 촉촉한 코를 부비댄다. 분홍이한테 세워졌던 경계와 불안의 장벽도 많이 낮아진 것이 느껴진다. 돌아온 껌딱지 이럴 수가 있구나. 어찌나 반가운지? 잃어버린 내새꾸가 돌아왔구나 싶다. 정말이지 분홍아.. 돌아와 줘서 고맙다. 네가 다시는 날 못 알아보는 줄 알았어. 나를 모르는 너와 이렇게 전쟁같이 지내야 하나 절망스러웠는데 눈물 나게 반가워. 애교가 더 많아졌다 지난번에 쿠션에서 자다 소변 실수
최애 J-POP_개인취향 제이팝 띵곡 리스트

최애 J-POP_개인취향 제이팝 띵곡 리스트

1등 Yonezu Kenshi 요네즈 켄시 - Lemon 원곡 뮤비(드라마)보다 이 편집이랑 찰떡 ㅇ_ㅇ 몰입감 좋으다 요네즈 켄시 - Lemon 1시간 플레이 버전 요즘 뒤늦게 요거랑 프리텐더만 하루 종일 계속 듣는다 아침에 눈 뜨고_밤에 눈 감고 골아떨어질 때 까지 들을 수록 좋아 official髭男dism 오피셜히게단디즘 - Pretender 짝사랑도 안 해본 주제에 "너의 운명의 상대는 내가 아냐" 저 가사가 엄청 와닿았네 tuki. 츠키 『만찬가』Official Music Video 원곡도 좋은데 만찬가(晩餐歌) / Cover by 앵보 개인적으로는 원곡보다 이것이 취향 저격 ㅋ_ㅋ 레몬 이전에는 앵보 버전 만찬가만 주구장창 들었다 우리 「베텔기우스」 BETELGEUSE Official Music Video 드라마는 안 봐서 모르겠다 애니메이션은 극호인데 일드는 뭔가 취향이 아니야 노래는 엄청 많이 들었네 -_-b 주술회전 2기 ED 등불 (Akari) 주술회전 최애 둘 K
오직 사랑만이 있을지어다

오직 사랑만이 있을지어다

천국도 지옥도 다 너에게 있다 / 고장 나는 고양이 이부농은 볼륨 장치가 고장 난 인형이 됐다. 자고 일어나서, 화장실 다녀와서, 나랑 눈이 마주쳤을 때 등등의 눈을 뜨고 있는 모든 순간, 무조건 최대 출력치로 빼액 소리를 지른다. 잘 때 굳이 머리맡으로 찾아와 고막에 대고 냅다 부부젤라를 불 때는 진짜 귀에서 피가 나는 거 같고 -_- 깜짝 놀라 철렁이는 심장은 덤. 이렇게 크게 울어댄지도 어언 3년이 넘어간다. 이제는 평소 목소리도 크고, 굵고 거칠어졌다. 안아주거나 통통 쓰다듬어 주면 조용해진다. 문제는 이 미친 고성방가가 새벽 3시부터 쩌렁쩌렁하게 아침까지 이어지고 종종 누구 하나 일어나지 않으면 목이 쉴 때까지 악을 쓰고 소리를 지른다는 거. 얼마 전 아파트에서는 "개 짖는 소리 조심하자"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우리집인 것이 분명하다. ㅠㅠ 개가 밤새 하울링 하는 줄 알았겠지? 누가 고양이라고 상상이나 할까. 종양에 온집안 똥칠에 이어 이제는 치매라니. 남의 집 노묘들은 별
늘 처음처럼_리셋 냐옹이 이부농

늘 처음처럼_리셋 냐옹이 이부농

태리에 이어 우리집 첫째 둘째도 작년 추석 아부지 산소 갔을 때 뿌려줬다. 바람을 타고 하얀 뼛가루가 환상처럼 사라지더라 진주 유골은 화장 후 1년을 가지고 있었는데 흑풍이랑 같이 뿌려서 언짢으려나 -_- 싶지만 아니 진주는 아무 신경도 쓰지 않을 거다. 태리 흑풍이는 모르겠는데 진주는 완전히. 어떤 연결의 끈도 없이. 잘 떠났다는 기분이 든다. 그냥 온전히 내가 느끼는 그런 기분. 장례식장에서는 미안하고도 뭔가 죄스러운 감정이 계속 떨쳐지지 않았다. 화장 전에, 고양이 이름, 나이 같은 정보를 적으라는데 문득 우리 애들이 너무 빨리 온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18살_을 적고 "요즘에는 20살 넘은 고양이도 많죠" 하고 자신감 없는 목소리로 물으니 약간의 한 숨과 함께 "8살만 돼도 오래 산 거예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일찍 떠나는 동물들이 그렇게나 많은 줄 몰라서, 많이 놀랐다. 지긋지긋하다는 표정 ㅋ_ㅋ 애들이 다 떠나고 홀로 남은 분홍이만 들여다보니, 새롭게 알게 되
긍정왕 낙천킹 오복이 칠복이 내년에도 건강하자

긍정왕 낙천킹 오복이 칠복이 내년에도 건강하자

여전히 나갈까 말까 고민하는 오복이 눈 마주치면 안 나오기 때문에 못 본 척 사부작사부작 은근히 잘 돌아다닌다. 분홍이 잘 때 잠깐 들어왔다가 후다닥 나가기 건강검진 때 내장이 위로 올라붙어서 배가 튀어나와 보인다고 했다. 우리 오복이 왜 이렇게 배가 뽈록하냐고 놀렸는데 반성.. -_-; 엉덩이뼈가 사고로 손상되는 바람에 자라지 못한 것 같다. 덩치도 작고 목소리도 작고 다 작은 오복이. 내적 비명_꺅 ㅋㅋ 물 마시러 나왔다가 갑자기 눈 마주쳐버림 최대한 조용히 안 놀란 척 눈 내리깔고 조용히 마구 촬영 혼자서는 쫄보지만 칠복이랑 같이 있으면 용감해지는 오복. 분홍이가 원래 낮잠 잘 때 늘 가던 캣타워인데 이사 오고 나서는 아예 안 쓴다. 거실에서 잠을 절대 안 잠. 대신 새벽에 거실에 나와, 안방을 향해 엄청난 고성방가를 내지른다.. -_- 아마도 오복 칠복이가 안방에서 지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이 집은 베란다가 없으니 이사 오면서 캣타워 큰 거는 하나 당근으로 무나를 했고.
앞니 빠진 고양이 이부농_노묘 구토

앞니 빠진 고양이 이부농_노묘 구토

분홍이가 내 무릎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이놈은 의자 내놓으라는 것임. 가져라가 불효자식아 편한 의자 내주고 나는 딱딱한 식탁의자 가져다 씀. 만족 하지만 복병 있쥬? 계속 분홍이를 따라다니면서 이부농의 모든 아지트를 정복하고자 하는 칠복. 소름 ㅋ_ㅋ 집요한 감시 이부농이 눕고 앉고 쉬는 모든 영역을 다 누비고 다니는 칠복 그렇다고 서로 크게 싸우지도 않고.. 적당히 서로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칠복이를 내쫓지는 않았다. 대신 분홍이 아지트를 더 만들어주기로. 그 결과 침대에 등장한 움막촌 ㅋㅋ 핸드폰 거치대+큰 수건 그리고 작은 베개로 아래를 받쳐 좀 더 아늑하고 쏙 파묻히게 해줌. 생각보다 분홍이가 아주 좋아하고 잘 썼다. 어둡고 좁은 동굴을 좋아하는 이부농 귀여오 엉성하고 허접해도 잘 써준다 ㅋㅋ 얼굴 쏙 너무 귀여오 여기 쏙 들어가서 몇 시간을 완전 숙면 zzz 귀여운 맹꽁이 생각보다 더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아 내심 뿌듯 고양이 암모나이트 이부농은 도넛 방석
채식 레시피 책_경봉 스님의 무해한 식탁_채식주의자 음식 추천

채식 레시피 책_경봉 스님의 무해한 식탁_채식주의자 음식 추천

# 경봉 스님의 무해한 식탁_책공장더불어 신간 라따뚜이_막상 해 보면 평범한 야채 구이 물론 맛있다 나는 엄격한 수준의 채식주의자는 아니다. 해산물이나 유제품, 계란까지는 먹고, 4다리 달린 육고기랑 닭 오리류의 고기만 안 먹는다. 그런데 어무니는 당뇨가 있고, 나는 고기를 안 먹으니 집밥 레시피가 아무래도 좀 단순하다. 경봉 스님의 무해한 식탁_책공장더불어 최근에는 도대체 내일은 뭘 먹냐 -_- 찾아보는 것도 귀찮았는데.. 둥물책의 명가 책공장더불어에서 채식 요리책이 나왔다. 아니 채식주의 레시피 책이라니 도대체 내 머릿속을 들여다보신 건지? 어제도 유튜브 틱톡 전부 간편 도시락 요리만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아주 적절한 시점에 맘에 쏙 드는 책이 나왔기에 덥석 주문. 책을 통해 다양한 채식 레시피를 알려주시는 경봉 스님 밤에 주문했는데 새벽에 도착한 교보문고 배송 속도 무엇.. ㄷㄷ 동물 키우다 보면 소장하게 되는 책공장더불어의 도서들 맛있어 보이는 채식 레시피들 강아지랑 같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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